요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자주 보다 보니 눈이 금방 피로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시력 보호도 되면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안경들을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세 가지를 써보게 되었어요.
평소에 민낯으로 외출할 때나 출근해서 업무 볼 때 직접 착용해 본 솔직한 느낌들을 공유해 드릴게요. 안경 하나로 이미지가 확 달라지니까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투디터 오버핏 사각테 먼저 써본 제품은 투디터의 AVEN 모델인데 오버핏이라 얼굴이 정말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저는 광대가 조금 있는 편인데 사각 프레임이 얼굴 라인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줘서 좋더라고요.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가 기본이라 모니터 볼 때 눈이 훨씬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쌩얼에 이 안경 하나만 써도 스타일리시해 보여서 집 앞에 잠깐 나갈 때나 카페 갈 때 자주 손이 가더라고요.
다만 안경테 자체가 존재감이 있는 편이라서 아주 가벼운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살짝 묵직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