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이랑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장비에 부쩍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라운딩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직접 골라봤는데, 써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취미 생활도 역시 장비빨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즘이랍니다. 피닉스 파크골프채 요즘 파크골프가 워낙 유행이라 부모님 선물로 준비한 제품인데, 디자인부터 정말 고급스러워요.
국산 프리미엄이라 그런지 마감 처리가 엄청 깔끔하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예술이더라고요. 중상급자용 5스타 모델이라 확실히 공을 쳤을 때 나가는 반발력이 남달랐어요.
제가 슬쩍 빌려서 써봤는데 힘을 많이 안 줘도 공이 시원하게 뻗어 나가서 정말 놀랐거든요. 디자인도 클래식해서 필드에서 부모님이 기분 좋아하시니 저까지 뿌듯했답니다.
다만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처음에는 망설여졌는데, 한번 사두면 오래 쓰는 장비니까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것 같아요. 타구 소리가 맑아서 칠 때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