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할 일이 많아지면서 깔끔한 코디를 완성해 줄 아이템들에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격식 있는 자리부터 데일리한 일상까지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패션잡화 세 가지를 직접 골라봤어요.
실제로 착용해 보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아주 솔직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찰스로드 플레인 토 이 제품은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구두예요.
광택이 너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도는 매끄러운 가죽이라 슬랙스에 코디했을 때 제일 예쁘더라고요. 출근할 때 처음 신고 나갔는데 발볼이 넓은 편인 저도 압박감 없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무게가 생각보다 정말 가벼워서 퇴근길에도 발이 덜 피로한 게 큰 장점이었답니다. 다만 가죽이 부드러운 편이라 활동하다 보면 발등 쪽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히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찰스 로드 플레인 토 CHARLESROAD PLAINTOE (V80553) naver.me 타이맥스 Q GMT 레트로한 감성이 뿜뿜 터지는 디자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