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외출할 일이 많아지면서 가볍게 쓰기 좋은 모자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평소에 나이키 브랜드를 워낙 좋아해서 위시리스트에 담아뒀던 세 가지 아이템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려고 해요.
직접 써보면서 느낀 장단점과 스타일링 팁까지 솔직하게 담았으니 쇼핑하시기 전에 참고해 보세요. 나이키 클럽 데님 캡 이 제품은 보자마자 색감이 너무 예뻐서 장바구니에 바로 넣었던 데님 캡이에요.
언스트럭처 디자인이라 각이 딱딱하게 잡혀있지 않고 머리 모양에 맞춰 자연스럽게 써지는 게 매력적이더라고요. 청 소재라서 자칫 무겁거나 답답할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정말 편안했어요.
흰 티에 청바지 입고 이 모자 하나만 딱 써줘도 꾸안꾸 느낌이 제대로 살아서 데일리룩으로 완전 추천해요. 다만 데님 특성상 땀을 많이 흘리면 이염이 살짝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게 또 빈티지한 멋 아닐까 싶어요.
세탁할 때만 조금 주의해 주면 오래도록 예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이키 클럽 언스트럭...
원문 링크 : 나이키 모자 추천 데님 캡부터 버킷햇까지 쇼핑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