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대구 할아버지~ 생일 축하합니다~ 훅! '22.01.31 월요일 이번 설은 대구에 있는 처가를 먼저 방문했습니다.
집을 나설 때면 제 딸아이 윤서의 필수품 '애착베개'를 가장 먼저 챙깁니다. 애칭은 파니(어느 동화책에 나오는 아기 캐릭터')고, 신성불가침 타협 불가 물품입니다.
혹시나 집에 두고 출발했다면 더 늦기 전에 차를 이쁘게 유턴하면 됩니다. 언제쯤 떨어질 수 있을까요?
윤서가 쿨쿨 졸다가 깰 때쯤 대구에 도착입니다. 장인어른/장모님은 외출 중이시고, 윤서는 장인어른의 운동기구로 가볍게 몸을 풉니다.
얼마나 달리려고 그래... 처음엔 러닝머신이 겁나서 올라가지도 않았으나, 이젠 제법 여유가 생겼..........
2022년 설날의 짧은 여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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