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한겨레출판 에세이라서 소설보다 더 사실적인 표현과 섬세한 묘사가 돋보였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
책 <한국이 싫어서>의 여주인공과 한국에서 사귄 남자친구가 장강명 씨의 아내(HJ)와 장강명 작가였다는 사실이다. 장강명 작가는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작성한 소설이 많지만, 이렇게 현실을 반영했을 줄은 몰랐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다. 다시 에세이로 돌아오면, 총 4박 5일간의 보라카이 신혼여행 일정을 낱낱이 말해주는 에세이다.
어떻게 보면 평범하고, 또 그 평범함 속에서 작가의 문체가 돋보인다. 평범한 사람이 썼으면 뻔해지는 이야기도, 장강명 작가가 쓴 문체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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