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생활을 하다 보니 위기가 많았다 올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왔던 것 같고 내가 나가려고 할 때 청소 이모님이 아파트 복도를 닦고 계셔서 목발이 미끄러지며 식은땀을 흘린 적도 많다 아킬레스건은 안 움직이고 다리 올리고 생활하는 게 최고지만 몇 달을 계속 그럴 수만은 없다 천천히 일상으로 복귀를 해야 했다 집에서는 한발로 깽깽이를 다니는 순간이 많아져서 오른쪽 발목에 피로도가 쌓이는 느낌이 나서 보호대를 샀다 2주 정도 사용했던 거 같고 가격 대비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 만족스러웠다 다른 분들 보면 의사가 보조기를 병원에서 소개받고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 걸로 봤는데 나는 제품을 듣고 저렴한 가격으로 따로 준비할 수 있었다 슬슬 적응될 즘 근처에서 다른 보조기를 받아와서 외출용으로 사용했다 확실히 보조기의 혁명이라는 이름값은 한 거 같다 실밥 풀면서 부터 흉터연고를 발랐어야 되는데 깜빡해서 늦게바르기 시작했다 네이버카페에서 추천받고 직구로 삿는데 설연휴라 시기가 맞지 않아서 조금 걸렸지...
원문 링크 : 아킬레스건 파열 3 ~ 8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