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소설중에 유명한 소설이라서 읽게되었다. 고시원에서 지내던 주인공이 한 아이를 구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그것이라는 생물과 (좀비같이 행동하는 무언가)들과 변종들을 피해서 생존자들을 규합하고 그들을 쉘터(생존자들 무리)까지 가면서 활약하는등 주인공의 자아성찰과 묘사가 상세하며 스토리까지 세부적으로 잘풀어간다. 굳이 단점이라하면 그것은 일반 생존 소설에 나오는 좀비가 아니라서 물린다고 좀비가 안된다는점....
(그럼 그렇게 많이 퍼진 개연성이 조금 부족해보인다.) 주인공 동료들이 공격당해서 상처나고 물린 자국이 생겨도 좀비로 감염되는건 아니다.
행동방식만 좀비 비슷한 무언가다. 그리고 변종이 묘사 되는데 그냥 주인공 일행의 총앞에서 무력한거보면 군대가 왜 무너졌는지 이해가 안간다.
거기다 임무중에 모순적인 태도가 마음에 들지않는다. 예를들어 구출하러 가는데 그곳에 변종에게 몰이 당한다고 위험이 있어서 일행들 철수 준비하다가 무전기로 구조 요청한 사람이 애가 있어서 ...
원문 링크 : 나는 아직 살아있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