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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범함도 음악을 듣는 순간 아름답게 빛나는 진주처럼 변하지

 이런 평범함도 음악을 듣는 순간 아름답게 빛나는 진주처럼 변하지

요새는 밖에서 술 마시기 너무 좋은 날씨다 오늘도 어김없이 혼술중 하늘마당에서 음악 들으며 혼술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야 나의 인생영화 비긴어게인 이런 가을밤이면 매번 생각난당 가장 따분한 순간까지도 갑자기 의미를 갖게 돼 이런 평범한 순간도 음악을 듣는 순간 아름답게 빛나는 진주처럼 변하지 그게 음악이야 촌스럽다고 표현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하나의 음악으로 표현하는 이 장면도 참 좋고 옥상씬은 명불허전,, 그럼에도 내 최애는 역시 엔딩 애덤 리바인의 Lost stars 밀루 유 떼베 뜻을 알고나서 그런지 뭔가 단어 자체도 아름다워 낭만과 동시에 모기에도 물리고 있는 날 하늘마당을 횡보하는 떼껄룩,, 먹을거 없어서 배고파서 여기까지 왔나본데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탈난다잉 ㅠ 아무튼 오늘은 음악과 함께 혼술 만끽해야지...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