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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화 갓 벗은 팬티 ①

 제15화 갓 벗은 팬티 ①

2장 갓 벗은 팬티를 건 싸움 사람은 예상치 못한 것을 보았을 때 몸이 굳어버리는 생물이다. 여느 때처럼 눈을 떠 여느 때처럼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상쾌한 아침 햇살을 맞으며 등교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등교한다.

아, 요전에는 신발장에 연애편지가 들어 있었지?나시모토씨와 키라사카씨가 나를 노예로 만들기 위해 만든 가짜 러브레터였는데...이번에는 진짜 러브레터 하나 없으려나?

"...라니, 그럴 리 없지?" 그렇게 자조한다.

비록 그것이 가짜였더라도 한 번 신발장 안에 연애편지가 들어 있다는 경험을 한 것이다. 두 번째를 기대할 수도 있지 정말, 남자는 단순해--------------에?

나는 황급히 신발장을 닫았다. 급히 주위를 확인한다.

빠듯한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다. 허둥거리는 나를 신경쓰고 있는 사람은 없다.

어휴 다행이다...아니 전혀 좋지 않아! 몸이 심장이 되어버린것처럼 온몸이 두근두근.

"하하하, 틀림없이 잘못 본 게 아닐까?" 있을 수 없다, 그럴 리 없다고 최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