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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가라테 소녀와 결투장

 제3화 가라테 소녀와 결투장

아침에 교실에 들어섰다. "어랏, 히토시 왔다."

"하이." 나는 반에서 제일 친한, 하토타니 마메요시라는 있을 리 없지만 있는 이름의 녀석과 인사를 나눈다.

참고로 콩만큼 작은건 아니지만 남자 중에서는 체격이 작은 편이다. "근데 어제 뭐 했냐?

또 혼라면?" "뭐, 그렇지……" 말을 꺼내다 말고 나는 말을 멈추었다.

[맛있네, 라면] 그녀의 웃는 얼굴을 생각하면, 배 주변이 따뜻해졌다. "왜 그래?"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여느 때처럼 혼라면이다."

"그렇구나. 맛있겠네.

나도 라면 먹고싶은데 오늘 내가 농구부 끝날 때까지 기다릴래?" "아……그럼, 거리에서 적당히 서성거리고 있을테니 동아리활동 끝나면 연락해."

"오키, 그렇게 하자." 이렇게 이야기가 마무리 되가는 참에.

"응?" "마메요시?"

"그건 말이야……" 그가 가리키는 끝에 나는 눈을 돌린다. "...앗" 교실 입구에서 몰래 이쪽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있었다. "저거, A반의 스도 씨잖아?

그 가라테 소녀"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