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2> #오수완 #수린이 #새벽수영 #수영 #초급반 #16일차 #수영일기 수영 가는 사진을 못 찍어서... ㄸㄹㄹ 2024년의 첫 수영, 조지고 왔습니다.
사실 오늘 수영 포기하려고 했어요. (수포자..?)
31일에 본가에 갔다가 1일에 왔는데. 본가에 가려고, 씻을 때, 머리를 감다가 등에 담이 왔어요.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서있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눕고 뭐 그러면 목부터 등까지 빳빳해서, 오늘 수영 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어제 제가 오늘의 저를 위해, 알람을 맞추지 않고 잤다면, 안 갔을텐데. 어제의 저 자신이 미래의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알람을 맞추고 잤더라고요.
그래서 끙끙 거리면서 일어나서 수영을 갔습니다. 뛰면 등이 아파서 못 뛰고, 수영장 들어가니까 체조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수영을 꼭 가야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로, 오늘이 개강하는 날이잖아요.
수영 강습 개강! 저는 그래서 초급반 1개월 선배의 모습을 똭!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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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다거북 라심이 (22) 2024 첫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