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비리비리 할 땐 몸보신을 해주어야 해요. 원래 몸보신을 따로 하진 않았는데, 건강 챙길 나이가 됐나봐요.
어르신들껜 죄송합니다; 그래도 20대 초반과 체력이 확실히 다른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늙어가는 거 슬퍼요.
몸보신하러 들린 곳은 대전 중촌동의 '오색추어'! 추어탕 집입니다.
추어탕을 먹을 수 있게 된지는 오래되지 않았어요. 싫어서 안 먹었던게 아니라, 평소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라 먹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못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 몸이 비리비리 해보인다고 엄마께서 추어탕 집에 데려가 주신게 추어탕을 처음 접했던 날이었어요. 맛있던데요.
기본 반찬은 푸짐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부는 인당 한 개씩, 리필이 되진 않지만 추어탕까지 먹을 거 생각하면 충분하고요.
나머지 밑반찬들 리필이 가능하고 맛있어서 딱히 상관 없었어요. 이 집 손맛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그건 아마 달달한 맛이 많이 나기 때문이라고 추정합니다.
하지만 단 맛 싫어하는 분들에겐 조금 느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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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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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촌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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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어탕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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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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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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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추어
원문 링크 : 대전 중구 중촌동 추어탕 맛집 오색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