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4시.. 1시쯤 잠자려고 누웠는데.. 천장 모서리에 겁나 큰 거뭇한게 보이더군요..
바선생이 더 군요.. 혼자 기겁을 하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녔어요..
아무래도 방 창문 통해서 들어온거 같아요.. 바선생 출몰 창문 다이소에서 방충망 스티커 사서 구멍이랑 구멍은 다 막아놨는데 어떻게 들어온건지..
돌아버리겠네요. 저는 진짜 벌레를 너무너무너무 싫어하고 무서워 합니다.
차라리 쥐가 더 이뻐요!! 다리 여러개 달린 벌레!!
그 중에도 바선생을 세상에서 젤 혐오 하거든요 ~ 제주도 오기 전부터 맘카페에서 워낙 벌레,지네,거미등등 후기가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결국 제주살이 6개월 만에 바선생과 마주쳤네요..
하.. 잠도 안오고,, 그냥 다 접고 서울로 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ㅠㅠ 왜저렇게 오바야 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저도 후기 찾아 봤을땐 다들 엄청 크다고 하길래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 바퀴가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실제로 대면해보니.. 기겁하는 이유를 알겠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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