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별거 아닌 요리를 올려본다. 지난번 짜장밥이랑 만드는 방법이 같은데 짜장에서 카레로 바뀐것 뿐이지만 그래도 올려본다.
짜장가루는 오뚜기 제품을 썼지만 카레가루는 카레 향이 덜한 청정원 카레여왕을 사용한다. 언젠가 부터 카레향이 싫어서 잘 먹지도 않고 하지도 않았었는데 청정원카레여왕을 접해보고 나서는 이 제품으로 카레를 해먹었다.
일본 제품도 맛이 있지만 요즘은 그냥 카레여왕을 주로 먹는다. 그리고 손이 좀 큰 편이라서 음식을 만들다 보면 자꾸 양이 많아져서 ㅋ 카레가루 한 봉지로는 간이 좀 싱거워 지기도 해서 간도 맞출겸 카레향도 좀 줄일겸 오뚜기 하이라이스가루를 넣어서 한다.
식구들도 하이라이스가루가 들어간 카레를 더 좋아해서 계속 그렇게 만든다. 하이라이스가루 한 봉지를 두 세번 나눠서 사용한다.
재료를 먼저 다 씻어서 준비를 해놓고 한 개씩 볶으면서 다음 재료를 썰면서 한다 게을러서 그릇을 많이 써서 설거지거리가 많이 나오는 것도 싫고 한꺼번에 다 썰어서 도마가 넘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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