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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에서 용산역 ktx 특실 탑승 후기

 광주송정역에서 용산역 ktx 특실 탑승 후기

짧은 만남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원래는 8시 이후의 표를 예약 했었는데 생각했던 다른 만남이 이뤄지지 않아서 돌아가는 시간을 앞당겼다.

오후 6시 19분 열차를 딸에게 부탁 했더니 취소하고 다시 예매를 하면서 특실로 해줬다. 시간 여유가 없이 도착해서 바로 기차를 타야했다.

그래도 해가 길어져서 어둡지 않아 다행이다. 특실입구 고속버스 처럼 한 쪽 좌석이 혼자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나에게 좋은 자리이다. 그래도 일행이 있었다면 여기 앉았겠지 자리에 앉아서 보니 특실 서비스 물품이 준비되어 있었다.

맨 앞자리 여서 알았지 아마 안쪽 자리였으면 몰랐을 거다. 열차를 자주 탈 일이 없기 때문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다른 사람들이 챙겨가는게 보여서 나도 가서 챙겨왔다.

다른 때는 어떤게 놓여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때는 KTX 개통 20 주년 기념 이라고 새겨진 종이 봉투에 간식거리가 들어 있었다. 이렇게 열어보면 봄같은 핑크 포장에 견과와 버터소금쿠키가 들어 있었고...

# KTX특실 # Ktx특실간식 # ktx특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