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내 생일을 기념하듯 당첨됐던 용인시민농장이 함께 개장을 했다.한달은 전부터 얼른 씨앗을 심고, 땀흘려 재배하여 수확의 결실을 맛보고 싶다고 애가타게 기다렸었다.전문 농사도 아닌데~ 가볍게 시작해도 되겠지~그런데 그때는 몰랐었다.농사란게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막상 밭에 나가보니당첨된 번호가 써있는 푯말이 꽂혀있는 밭이 덩그라니 한개 있었다.모종삽 한개를 들고간 나는한 15분 정도 멍하니 서서 밭을 보기만 했다.그래서..뭘하면 되는 것일까? 주변을 슬쩍 둘러보니밭에 뭘 뿌리고 있는사람, 삽질을 하고있는 사람등 여러유형이었다부끄러움도 잊은채 다가가 물어보니 돌을 골라내고 밭을 갈아야 한단다.그렇..........
용인시민농장 일지#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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