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뉴스들이나 유투브를 보면 공무원 경쟁률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곤 한다. 당장 얼마 전에 접수가 종료된 7급 공채의 경우 작년보다 5,000명쯤 감소했다는데 이런 추세는 왜 점점 나타나는 걸까?
내 생각에는 앞으로 채용이 점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한몫할 것 같다. 최근 몇년간 공무원 채용이 많았던 건 사실이다.
또한, 공부에 투입하는 시간이랑 노력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에 비해 턱없이 낮은 보상은 MZ세대가 입직하고 의욕이 꺾이는 주된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공무원 준비 카페나ㅏ 유투브를 보면 1년 미만에 단기간으로 합격하는 공시생도 있지만, 대부분 최소 1년 이상 준비해야 결실을 맺게 된다.
비용을 대략 추산해본다면 1년동안 공부에만 전념한다는 가정하에 동일 연령대 최저 임금(월) 200만원이라고 계산해보면 기회비용이 2,400만원이다. 더군다나 학원(인강) 수강비는 50~360만원 생활비(최저생계, 폰요금, 식비 등) 월 20만원 혹시라도 공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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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무원 경쟁률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