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엔 지하상가가 크게 있다. 우리집 주변엔 시계 배터리 교체할만한 곳이 별로 없었고 해외 직구한 시계라 실력이 어느정도 검증된 시계방에 맡기고 싶었다. 7년 전에 하와이에서 100만원 정도 주고 구매한 조디악 시계이다.
우리나라에선 해외직구하지 않는 이상 보기 드문 모델이다. 희소성에 만족하기에 지금껏 소장하고 잘사용하고 있었는데 배터리가 다떨어져서 멈춰버렸다.
서울 나들이 가는 길에 시계 배터리 교체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급하게 네이버에 검색했고, 시간이 12~13시라 점심시간 맞물려서 못고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운영 중이었다. 아이비Gold&Watch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65 잠실역 지하상가 B-9호 위치는 잠실역 6번 출구 가까이 있긴한데 지하상가가 워낙 미로같아서 찾는데 애먹었다.
시계를 맡길 때 걱정했던건 처음 보는 모델이라 안될것 같다는 답변이었는데 받아보시자마자 뚝딱뚝딱하셨다. 20분 정도 소요되었고, 배터리가 2개가 필요해 비용은 4만원이 들었다. 4만...
원문 링크 : 잠실역 아이비 시계 배터리 교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