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6(토) 드디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이 책은 다른 책보다 조금 더 꼭꼭 씹고 음미하며 읽었다.
마케팅의 'ㅁ'자도 몰랐던 내가 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더 선명해졌다. 나에게 책이란 그저 읽는 행위 자체가 충분한 배움이라 생각했다.
물론 머리로는 적용해 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도 말이다. 이제는 아주 작은 힘이 생기고 있다.
궁금한 것들이 생기고 내가 어떤 것을 도전함에 있어서 그냥 무작정해보자가 아니라 이렇게 적용해 보자로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앞뒤 안 가리는 도전에 중점을 뒀다면 지금은 나의 콘텐츠를 소비할 사람의 입장을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목표가 바뀌었다. 조금 더 과감해졌으며 도전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다.
블로그의 독서노트뿐 아니라 다이어리의 아이디어 장에 끄적임이 늘었다. 마지막 독서노트 내용은 마지막까지도 나를 뒤흔들어준 내용을 적었고 더 이상 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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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케팅이다] 마지막 독서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