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에 LA로 건너간 캡틴이 빨간 페라리를 검정으로 뽑은 이유 LA의 여름은 한국과 결이 달라요. 건조하고 뜨거운 햇살이 야자수 도로 위로 쏟아지는데, 그 길을 손흥민이 검정색 페라리 라페라리로 달리는 장면을 떠올려보면 묘하게 어울려요. 2025년 8월, 33세의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약 2,650만 달러)로 토트넘을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었어요. 2026시즌 연봉은 약 166억 원(1,115만 달러)으로 메시에 이어 MLS 2위예요.
자동차 좋아하는 입장에서 진짜 흥미로운 건 손흥민이 가진 자동차들이에요. 영국 매체가 집계한 가치만 약 24억 원(150만 파운드)이고, 그중엔 돈이 있어도 못 사는 한정판 페라리가 있거든요.
숫자 하나하나 확인해서 풀어드릴게요. 돈만 있다고 못 산다는 그 차, 어떻게 손에 넣었을까 손흥민이 가진 자동차들 중 정점은 페라리 라페라리예요.
전 세계 단 499대만 만든 한정판인데, 출시가가 약 17억 8천만 원(£115만)이었고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