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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2021.09.24

13:00 운동 가기 전 요즘은 아침 10시에 눈이 떠진다. 군대에 있을 때는 6시 기상했는데 벌써 늦잠 자기 시작했다.

요즘 내 하루 일과는 너무 심심하고 단순하다. 10시에 일어나 늦은 아침을 챙겨 먹고 1시에 운동을 간다. 오랜만의 나시를 입었다.

아직 헬린이지만 그래도 입어준다. 먼저 벤치프레스 6세트로 시작한다.

빈 봉 / 50 / 80 / 80 / 75 / 70 이렇게 야무지게 가슴을 조져준다. 일병 때 처음 벤치 80을 들었을 때 엄청 신나했는데 이제 80으로 8개씩은 나온다. (2세트 밖에 못하는 건 비밀) 다음 운동으로는 덤벨 프레스,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그리고 플렛 덤벨 플라이랑 덤벨 크로스 오버는 같이 진행한다.

오늘은 가슴과 삼두를 혼내줬다. 삼두는 2가지 운동만 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었다.

요즘 운동하면 1000칼로리 정도 소모하는데 나름 잘 되는 것 같다. 애플워치가 상당히 쓸모없는데 활동 기록은 나름 쓸만하다 운동 중...

원문 링크 : 202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