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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 미국 주식 보관액 250조 돌파

 국내 투자자 미국 주식 보관액 250조 돌파

1. 고환율에도 멈추지 않는 서학개미 국내 투자자 미국 주식 보관액이 250조원을 돌파하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웃도는 고환율 환경 속에서도 이른바 ‘서학개미’ 들의 해외 주식 투자가 이어지며,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2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2. 미국 주식 보관액, 단기간에 10조 원 이상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705억 달러, 한화로 약 25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불과 2주 만에 10조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해외 투자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3. 테슬라·엔비디아 등 기술주 매수 지속 이번 보관액 증가는, 테슬라 엔비디아 미국 대표 기술주 및 ETF 등에 대한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기술주 중심의 투자 쏠림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