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강세에 투자자 자금 빠르게 유입 코스피가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첫 5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자, 증시로 유입되는 대기자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동시에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자 예탁금, 보름 만에 4조7000억 원 증가 금융투자협회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92조603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87조8291억 원) 대비 보름 만에 약 4조7739억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들어와 대기 중인 자금으로, 향후 추가 매수 여력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됩니다. 특히 예탁금은 지난 8일 처음으로 90조 원을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92조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용거래융자도 동반 증가…레버리지 투자 확대 주가 상승 국면에서 흔히 나타나는 레버리지 투자 확대 흐름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원문 링크 : 투자자예탁금 보름만에 5조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