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기 가격 상승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집계 기준으로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설향 딸기(특·2kg)는 3만7063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1% 상승했습니다.
크기가 큰 킹스베리(특등급)는 5만원까지 올라 전년 동기 대비 31.6% 뛰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산물유통정보(KAMIS) 기준으로 딸기 상품(상품) 소매가격(kg)이 2월 초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3%대 상승했고, 1월 평균도 작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보통 11월 이후 출하가 본격화되면 가격이 내려앉는 흐름이 자연스러운데, 올해는 초반부터 비싼 값이 잘 안 꺾이는 게 특징으로 잡힙니다. 2. 딸기 가격 상승 원인 딸기 가격을 밀어 올린 가장 큰 배경으로 꼽히는 건 작년 8~9월 폭염입니다.
딸기는 모종을 심는 정식(定植) 시기가 중요한데, 더위가 길어지면서 정식이 늦어졌고 그 영향이 고스란히 11월부터 시작되는 초기 출하 물량 감소로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초반 공급이 비면, 뒤늦게 물량이 나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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