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합 “핵심 도면 미제출, 공사비 검증 불가” 2026년 2월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 로 정리되면서, 조합과 대우건설 간 공방이 본격화됐습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입찰 참여사 가운데 롯데건설과 함께 경쟁 구도가 형성됐음에도, 대우건설이 입찰지침서상 필수 제출 항목으로 적시된 주요 도면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이 언급한 미제출 분야는 흙막이·구조·조경·전기·통신·부대토목·기계 등으로, 공사비 산출과 시공 범위 검증의 근거 자료라는 설명입니다.
조합은 이 자료가 빠지면 공사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어렵고, 향후 공사비 인상 및 사업비 증가로 이어져 조합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2. 대우건설 “필수요건 아니다, 유찰 선언은 절차 위반” 대우건설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입찰지침과 입찰참여안내서가 요구하는 것은 ‘대안설계 계획서(설계도면 및 산출내역서 첨부)’이며, 분야...
원문 링크 : 성수4지구, 대우건설 서류 미비로 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