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휴가 ‘대목’이 아닌 요즘, 자영업자들 한숨 “더 떨어질 매출도 없어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경기에 연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 현장 분위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연휴가 가족 외식·모임 수요로 매출이 늘어나는 시기였지만, 최근에는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연휴 기간 내수가 오히려 위축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 “거리엔 사람이 없고, 공항만 붐빕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한산한 상권 사진과 함께, 인파로 가득 찬 인천국제공항 모습이 대비되며 씁쓸함을 토로하는 글이 연달아 올라오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렵다는데 공항 인파가 왜 이렇게 많느냐”는 반문도 나옵니다. 인천국제공항 모습 (출처 : 연합뉴스) 3. “2월은 원래 비수기지만…이번엔 체감이 다릅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카페를 운영한다는 점주는 방학 시즌 특성상 손님이 줄어드는 건 익숙하지만, 이번 2월은 유독 심각하게 느껴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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