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 LG유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합니다.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 규모로, 전체 발행주식의 약 1.26% 수준입니다.
자사주를 시장에 다시 풀지 않고 아예 없애버리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런 결정은 보통 주주가치 제고 의지가 강할 때 나오는 전략입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소각 LG유플러스는 이미 지난해 8월에도 자사주 소각을 진행했습니다. 당시에는 약 1000억원 규모, 678만주를 소각한 바 있습니다.
이번까지 포함하면 연속적인 자사주 소각이 이뤄진 셈입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정책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밸류업 플랜’ 핵심 실행 이번 조치는 회사가 추진 중인 ‘밸류업 플랜’의 일환입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단순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계획보다 실행이 훨씬...
원문 링크 :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