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호소 후 숨진 20대 여성 40대 직장 상사에게 강제추행과 폭행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고인은 2024년 4월 경기도의 한 반도체 부품업체에 입사한 뒤 약 8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휴대전화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고, 이 안에는 직장 상사 A씨에게 당한 괴롭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무겁게 느껴졌던 부분은 경제적 이유로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참고 다녔다는 대목이었습니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재구성 입사 한 달 만에 시작된 괴롭힘 메모에 따르면 괴롭힘은 입사 한 달 만에 시작됐습니다. A씨는 신체를 향한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목을 잡아 들어 올리는 등 물리적 행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뒤에서 무릎을 가격하거나 넘어뜨리는 행동, 주먹으로 코를 때리는 등의 폭력 정황도 담겼습니다. 여기에 성적인 발언까지 이어지면서 단순한 장난 수준을 넘어선 ...
원문 링크 : 직장에서 괴롭힌 당한 여직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