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다방 설날 당일 오빠랑 친구 커플이랑 오빠 친구랑 같이 왕십리에서 놀았다. 오빠들은 당구 치고 있고, 오빠 친구들 중 카페를 운영하는 오빠가 있어서 소금 빵 사러 가게 놀러 갔다 왔다.
자양 전통시장 서문으로 가면 바로 보이는 자양다방이다. 월~금요일은 오전 9시 ~ 오후 8시 토, 일, 공휴일은 오전 10시 ~ 오후 8시 주차장은 따로 없다!
이날 설날 당일이어서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테이크 아웃 손님과 카페에서 먹고 가는 손님들이 꽤 있었다. 옛날 분위기에 되게 되게 충실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카페!
카페 소품 하나하나 다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아기자기했었다. 커피 가격도 되게 저렴하다.
아아가 1잔에 2천 원! 소금 빵도 완전 맛있었는데, 소금 빵도 하나에 2천 원이다.
아 그리고 여기 치즈케이크가 진짜 맛있다고 하던데, 치즈케이크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진짜 맛있어 보이긴 했다! 담에 가면 치즈케이크 먹어봐야지 ㅎㅎ 인스타 계정도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아무래도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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