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표선으로 가는 번영로를 타면 그린필드cc와 에코랜드cc를 지나 사이프러스CC에 45분이면 갈 수 있다. 일본인 설계자가 골프장 설계를 해서인지 사이프러스CC 역시 일본 풍의 골프텔과 삼나무 숲에 둘러싸인 코스들을 느낄 수 있다.
총 36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회원제 West, North와 대중제 East, South코스를 가지고 있다. west 9번홀 1. 구장 환경 페어웨이와 그린의 상태가 좋아서 카트를 타고 이동하기보다 걸어서 라운딩을 하고 싶게 만든다.
업/다운도 크지 않아 편하게 걸어서 다음 샷을 준비 할 수 있다. 그린에서의 퍼팅은 크지 않은 잘잘한 라이와 인도적(?)
이지 않는 홀컵으로 인해 애를 먹인다. 회원제 West코스 한 코스에는 오른쪽에 거대한 OB벽이 세워져 있는데 이는 리조트 건설로 하얀 벽을 세워 코스와 현장을 막아 세웠기 때문이다.
안개가 껴 있던 5월 중순 첫 라운딩, 골프장이 유도등을 가지고 있지 않아 캐디가 방향을 안내하느라 애를 먹었다 클...
원문 링크 : 제주도 골프장 도장깨기 16. 사이프러스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