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LNG 프로젝트 사업에 한국 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국내 철강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한미 양국 간에 협의 단계에 있어 불확실한 상태이지만 사업이 진행되면 국내 철강업체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래스카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약 1300km 길이 가스관을 건설하고 액화터미널 등 인프라를 건설해야 합니다. 초기 추산으로만 약 250억 달러(약 64조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우리 행정부는 알래스카에 세계 최대 규모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 중' 이라며 '일본과 한국, 다른 나라들이 수조 달러씩 투자하면서 우리의 파트너가 되길 원한다' 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20일에는 산업자원통상부 무역위원회가 중국산 후판에 27.9% ~ 38.0% 수준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