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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만나!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우리 지금 만나!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5월의 어느 날, 나에게 브런치를 통해 그램이라는 영화사에서 메일이 왔다. 메일의 내용인즉 남북한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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