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분양 아파트에 대한 사연입니다.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후반의 가장입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 보니 소득 없이 빚만 늘어 허덕이던 와중에 장애 1급인 막내아이 앞으로 아파트가 당첨되었습니다. 어렵지만 또 빚으로 계약금을 내고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까지 대출로 치러야 할 것 같은데요.
입주 시기까지는 세금이고 뭐고 넘어야 할 산이 한두 개가 아닌데 그동안 빌린 돈의 이자며 생활비며 앞이 깜깜합니다. 올 6월 입주인 그 아파트를 매매해서 빚을 조금이라도 정리하고 싶은데 그 선택이 맞는 건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오늘은 마르OOO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청취자님의 사연입니다.
전체적인 재무 상황을 알아야 좀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할 것 같지만 청약 당첨된 아파트부터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막내 자녀가 장애인 특별공급으로 당첨이 되신 거라면 해당 주택을 그냥 처분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특별 공급은 원칙적으로 1세대당 평생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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