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대구로 출장가서 저는 준쯔를 데리고 부모님댁으로 슝~ 여동생네 분양 받은 아파트 단지로 부모님이 옮기셔서 가면 사촌누나와 사촌동생이랑도 놀 수 있어서 준쯔는 엄청 좋아함. 저녁먹고도 여동생네가 안 와서 자는가 보다 했는데 8시 30분쯤 문이 열리면서 소리가 들리니 반갑게 뛰어가면서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줄 알아?"
ㅋㅋㅋㅋㅋ 다음날은 에버랜드 고고. 웨건에 3명이 타니 미는 것도 힘들다 ㅋㅋㅋㅋㅋ 팬더보겠다고 30분 넘게 기다리고선 1분도 안 보고는 다 봤어요.
ㅋㅋㅋㅋㅋ 사실 푸바오도 나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티비로나 쇼츠로도 안 봄.
왜? 집에 더 귀여운 준쯔가 있으니까 ㅎㅎ 대체적으로 보니 애 키우는 친구들은 자기 아이들 보기 바뻐서 그런지 푸바오에 딱히 관심이 없었음.
그래. 팬더보다는 아이스크림이지 ㅋㅋㅋ 기린이 먹이 먹는 것도 보고 에버랜드 오랜만에 갔는데 많이 바꼈고 사람도 많았다.
(여동생이 이건 사람 별로 없는 거라고...) 여동생네 집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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