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omspride 다르지만 닮은 우리의 일상에서 써내려간 나의 글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야.’ 우린 누군가를 위로할 때 줄곧 말했고 누군가에게서 이렇게 위로도 받았죠.
하지만 아무 것도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무려 그 어렵고 힘든 일들을 견뎌낸 나의 그릇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과거도 현재도 과소평가하지 않기로 했어요. 더 자신있고 과감한 미래를 위해.
무언가에 쉽게 질리기엔 나 아직 어린데 블로그 포스팅 마저 왜이리 쉽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일상 글이네요:) 백두산 천지 8월.
아빠는 백두산에 다녀오셨다. 참 서운하게도 가기 전 연락도 없어서 칭얼댔더니 천지 사진을 근사하게 찍어서 보내주셨다.
Piata Unirii 끝여름에 보기만 해도 시원했던 분수쇼. 여기엔 ‘내’ 친구 ‘내’ 가족 ‘내’ 편이 없는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손 내 밀어주는 이들은 많고 따스하다. 이웃 언니와 맛있었던 점심!
어느 새 훌쩍 커버린 우리 강아지. 한참을 바라보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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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숨을 크게 쉬고 계절 냄새를 맡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