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 빡센듯 아닌듯 크로아티아 자다르-플리트비체-자그레브에 다녀왔다. 원래는 자다르에만 머물며 하루만 투어 신청해서 플리트비체를 다녀오려 했는데 숙박 예약을 떠나기 이틀 전에 시도한 나는 숙소가 없어서 자그레브로 가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 성수기인데 이틀 전에 숙박 찾는 사람이 나 말고 또 누가 있을까...
하지만 망가진 루트는 내게 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자다르 Zadar 도착하자마자 저녁부터 먹었다.
여름 너무 싫지만 해가 늦게 지는 것은 맘에 든다. 방문했던 식당 옆에 있던 식당인데 여기도 좋아 보인다.
살 좀 붙었나 싶은 내 모습... 꽤 괜찮군 이제 근육 좀 붙자...눈바디는 언제쯤;;; 구시가지엔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은데 단란한 가족 수영복 세트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 크로아티아는 뭐랄까 주황색, 흰색, 녹색이 참 조화로운 나라 자다르에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일몰' 붉게 지는 노을을 보러 가는 것이다.
밥 먹고 때 맞춰 일몰을 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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