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SM 인수전 공식 참전 카카오가 SM 인수에 참전했다. 회사가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SM 주식 공개 공모를 선언한 것은 공격적인 M&A의 형태다.
이미 SM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는 1조2500억원을 들여 35% 지분을 추가로 공모해 주당 15만원에 인수할 계획이다. 반면 카카오의 경쟁사인 하이브는 지난달 주당 12만원에 공모했지만 추가 지분 0.98%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
Kakao는 더 높은 제안으로 하이브를 넘어서기로 결심했다. 시장도 하이브의 반응을 주목하고 있다.
세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가 있다. 하이브도 더 높은 공모가로 카카오와 경쟁을 시도할 수 있다.
하이브는 경쟁을 멈추고 카카오 공개매수에 응할수도 있다. 하이브는 지분을 들고 2대 주주로 남아 카카오와 협력할 수 있다.
정답은 없지만 하이브가 최근 1조원의 투자를 유치한 점을 감안하면 시나리오 1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격화되는 경영권 분쟁으로 SM 주가는 15% 이상 급등했다.
개인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