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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셀 이어림프패치, 호빵맨에서 대탈출 ㅋㅋ

 이어셀 이어림프패치, 호빵맨에서 대탈출 ㅋㅋ

오늘 아침도 여김없이 붓기 풀어헤친 상태로 기상… 눈 뜨자마자 세면대 거울 앞에서 멍… 응? 누구세요…?

얼굴이 또 퉁퉁. 붓기가 아니라 거의 호빵맨 친누나임.

화장 안 먹는 건 기본이고, 눈과 턱선은 어디 간 건지... 셀카 자체가 찍기 시름….

솔직히 나… 얼굴 붓기 체념하고 살았음. 물 많이 마시기?

해봄. 호박즙?

시켜봄. 괄사 마사지?

유튜브 보고 따라하다 턱에 멍 들어봄. 근데 문제는...

매일 아침이 전쟁이라는 거임. 출근 준비하면서 붓기 뺄 시간 어딨냐고요… 유튜브 보니까 공복 유산소가 붓기 직빵이라는데 ㅋㅋㅋ 5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게 현실.

처음엔 “다들 아침에 좀 붓는 거 아냐?” 하고 넘겼는데, 같이 찍은 사진 보면 내 얼굴만 세상 제일 크고 흐릿함.

회사에서 “오늘 왜케 피곤해 보이세요? 듣는 순간 진심으로 뼈 맞음.

(복수한다 진짜ㅠㅠ) 내가 좀만 더 일찍 일어났으면 괄사라도 했을 텐데… 어제 야식만 안 먹었어도… 물이라도 좀 더 마실걸… 솔직히 말해서 자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