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는 이번 유럽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도시 중 하나였다. 동유럽 여행을 준비하면서 프라하는 꼭 가보고 싶었던 도시였는데 직접 가보니 인생 여행지로 꼽는 이유를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중세 유럽의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거리와 아름다운 건축물들까지 걷기만 해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마이유럽 유럽 세미패키지로 다녀와 국가 간 이동과 숙소 걱정은 덜고 도시 안에서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프라하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다. 구시가지 광장은 프라하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장소로 꼽히며, 광장 주변의 건물들은 하나하나 예뻐서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왔다. 특히 천문시계는 6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시계로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훨씬 웅장했다. 정각이 다가올수록 사람들로 북적였고, 구경하는 장면이 자연스레 남게 되었다.
구시가지 광장 주변 골목도 아기자기하고 예뼈다. 프라하는 유명 관광지보다 골목길을 걷는 시간이 더 좋았다고 느껴졌다. 아기자기한 상점과 예쁜 카페가 즐비해 곳곳에서 사진 욕구를 자극했다. 그중 빠질 수 없는 곳이 까를교였고, 다리 위의 거리 음악가 연주와 양쪽으로 펼쳐진 프라하 풍경은 여전히 인상적이었다. 특히 까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성 풍경은 강 너머 붉은 지붕과 함께 그림 같아 오래 기억에 남았다. 사진도 많이 남았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들 역시 전부 이 다리에서 찍은 것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꼽히는 곳은 프라하성이다. 언덕 위에 자리 잡아 멀리서도 눈에 띄고 직접 올라가 보니 규모가 압도적이었다. 프라하성은 단순한 성 하나가 아니라 여러 건축물과 광장이 함께 있는 공간이라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오래된 건축물들이 주는 분위기도 좋았고 걷는 내내 유럽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들었다. 프라하성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꼭 봐야 할 풍경으로 붉은 지붕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장소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로 불리는 곳이 있다. 프라하성 근처에 위치한 스타벅스인데 창가 자리에서 바라보는 풍경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밖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관광지에서 보는 경치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솔직히 커피 맛보다 풍경 덕분에 방문하는 곳이라는 점이 이해되었다. 프라하 여행 가볼만한곳으로 충분히 추천하고 싶은 장소다.
마이유럽으로 여행하면서 좋았던 점은 이동 걱정 없이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국가 간 이동은 전용버스로 편하게 하고 도시 안에서는 자유롭게 여행하니 자유여행의 장점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동 중이나 단톡방을 통해 가이드가 맛집과 관광지 정보를 많이 공유해 계획 세우기가 훨씬 편해진 점도 주된 이점으로 꼽힌다. 프라하 여행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구시가지 광장부터 천문시계, 까를교, 프라하성,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까지 실제로 걸어보고 눈으로 담아보니 프라하를 추천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체코 프라하 여행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오늘 살펴본 장소들은 꼭 한 번 방문해볼 만하다. 매우 특별한 여행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마이유럽 유럽 세미패키지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자세한 여행 정보는 상단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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