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31일 가수 박서진이 방송을 통해 먼저 세상을 떠난 형을 떠올리며 담담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자의 사연을 듣던 박서진이 자신의 가족사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먹먹한 공감을 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박서진은 “저희 형도 신부전증을 앓다가 그렇게 됐다”는 말로 먼저 떠난 형을 떠올렸고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안에는 오랜 시간 쌓여온 감정과 쉽게 꺼내지 못했던 가족의 아픔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의 가족사는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 있습니다 과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형제들을 연이어 떠나보낸 사연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큰형은 간암 투병 중 간이식 부작용으로 작은형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겪어야 했던 이별은 박서진의 삶과 음악 전반에 깊은 흔적을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방송에서 노래 가사 중 아들딸들 키우느라 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