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캔두예요 그레이 네일이라고 하면 왠지 칙칙하거나 평범한 느낌이 먼저 드시죠? 근데 오이스터 그레이는 달라요 보자마자 "이 컬러 어디서 했어요?"
소리 듣는 색이거든요 오늘 오이스터 그레이가 뭔지 왜 이렇게 부티 나는지 알려드릴게요 오이스터 그레이가 뭐예요? 굴(oyster) 껍데기에서 영감받은 그레이 계열 컬러예요 단순한 회색이 아니라 펄빛이 살짝 도는 회색이에요 보는 각도에 따라 살짝 핑크빛, 살짝 실버빛이 감돌아서 단순한 그레이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요 자연광 아래서 보면 은은하게 빛이 반사되는 게 진짜 예뻐요 왜 부티 나는 컬러라고 불리냐면 오이스터 그레이는 너무 진하지도, 너무 연하지도 않은 중간 톤이에요 이 애매한 중간 톤이 오히려 피부를 더 투명하고 세련되게 보이게 해요 또 펄빛이 살짝 섞여 있어서 단색인데도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빛나요 화려하지 않은데 눈에 띄는, 그게 오이스터 그레이의 진짜 매력이에요 "어떤 컬러인지 모르겠는데 예쁘다"는 반응이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