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바다부채길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한 후 1층 인피니트풀로 가서 잠시 경치를 구경한 후, 2층 통로를 통해 비치크루즈로 넘어가 바다부채길로 가보았어요. 왼쪽 유리문을 지나서 쭉쭉 걸어가다 보면 길 끄트머리에 있는 기계에 룸 키를 찍고 나가면 돼요.
그럼 통유리로 되어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서 나가면 됩니다. 비치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CU 편의점 쪽) 바다부채길 매표소가 나와요.
(성인 1인 입장료 5천 원) 도착한 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사진을 많이 남기지는 못했는데요. 다음날 쨍했던 날씨와 비교해서 생각해 보니 (햇볕이 너무 강렬했음) 오히려 바다부채길 가기에는 흐린 날이 더 좋았지 않았나 싶어요..ㅋㅋ (하지만 바닥은 미끄러우니 조심 또 조심) 아주아주 여유 있게 파도 소리 들으면서 맑디 맑은 동해 바닷물도 보면서 정동진 바다부채길에서 잠시나마 힐링해 보았어요.
비치크루즈 18층으로 올라와 썬크루즈 숙소로 돌아가서 잠시 휴식을 갖다보니 날이 서서히 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