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무더운 여름, 아이와 용머리해안 투어를 하고, 인근에 보말칼국수 맛집을 들렸다. 파란 하늘 아래 투박한 외관이 오히려 정감 가득한 옥돔식당 건물.
제주 남서부에 오면 들러야 한다는 소문을 따라 7월 초 평일 점심에 방문했다. 옥돔식당 전경 허름하지만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간판과 건물.
주변의 옛 건물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제주 시골마을의 정취를 가득 담고 있다. 보말칼국수 (12,000원) 보말은 해초만 먹고 자라는 바닷고둥으로, 바다 향이 듬뿍 밴 깊은 국물이 특징~~!.
첫 입 먹는 순간 신선함과 새로운 맛이 입안에 가득 퍼져 제주 바다향을 느끼는 기분이었다. 색감부터가 바다스럽다.ㅋㅋ 정갈한 밑반찬 깔끔한 김치, 콩나물무침, 절임 등 소박하지만 맛깔스러운 밑반찬들이, 보말 칼국수와 궁합이라 추정?
이 된다.ㅎ 가게 내부와 분위기 점심시간에는 여행객들로 금세 자리가 찼고,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기다림 끝에 만난 맛은 일품이었다. 옥돔식당의 시그...
원문 링크 : 제주에서 만난 보말칼국수 맛집, 옥돔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