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의 중심이 왔었다. 횡성 오거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한우 맛집이다.
새말과 둔내 인근에서 주로 한우를 먹었었는데, 횡성 시내에는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다. 한우집답게 입구에 커다란 한우 조형물이 있다.
자리를 잡고, 한우를 골라서, 차림비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3.1일 공휴일 점심이라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금방 자리가 났었다. 주차장은 조금 붐비는 상황이었고, 시가지라서 그런가?
시내와 동떨어진 한우집에 비해서 조금 번잡한 느낌이 있었다. 한우채끝(원뿔뿔, 172g, 38,700)과 한우 꽃등심(원뿔, 348g, 74,800) 이렇게 샀고, 식사류 주문해서 먹었다.
어른 둘에, 고등학생, 초등학생 이렇게 4명, 적당하게 주문했다. 한우는 첫 불에 미디엄으로 구워서 4~5번 먹는 처음 맛이 제일 맛나고, 기억에 남는 것 같다.
그 후로는 그냥 수입인지 한우인지 미감이 둔해진다.^^ 첫맛의 느낌으로 한우를 먹는 것 같다.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에 배고픈 상태라...
원문 링크 : 횡성 축협 한우프라자 본점, 횡성 시가지 한우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