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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를 마치고, 전유진 님의 서울 가 살자(오늘 일기)

 보고회를 마치고, 전유진 님의 서울 가 살자(오늘 일기)

아침부터 바쁘게 보고회 준비하느라고 형광등도 교체하고 자료도 준비하고 손님 맞을 준비하느라 부산하게 움직였더니 어느 순간 보고회 시간이 다가왔네요. 보고회를 마치고 또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저녁시간이 되었어요.

하루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어요. 직원들끼리 저녁 하러 가서 소주도 한잔하고 이야기하다 보니 벌써 9시가 넘어가네요.

뭐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네요. 오늘은 며칠 전에 산에 갔다가 담은 맹감나무 사진을 올려요.

어렸을 적에 맹감나무 열매가 파릇파릇할 때 따먹곤 했는데 몇십 년 만에 처음으로 본 것 같아요. 어렸을 적 돈은 없어도 부모님과 오손도손 살던 생각이 간절하고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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