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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트램 운치 있네.

 나가사키 트램 운치 있네.

최근에 일이 있어서 나가사키에 다녀오느라 블로그 글 작성이 많지 않았네요. 마음도 좀 어수선하기도 하고, 일도 손에 잘 잡히지 않고하여, 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네요.

(좋은 일로 다녀오기는 했지만요) 나가사키 트램 나가사키에서 느낀 것을 간단하게 정리를 해볼려구요. 나가사키는 우리나라로 치면 대도시보다는 작고 소도시보다는 조금 큰 도시더라구요.

제주도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약 37분 후에 착륙을 하더라구요.(부산에서 후쿠오카로 출발했거든요.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까지는 고속버스로 약 2시간 30분 정도 더 가야 되구요.) 비행기로만 따지면 제주도보다 가까운 것 같아요.

이륙하자마자 착륙한다고 멘트를 날리더라구요ㅋㅋ 아무튼 굉장히 가까워서 일본을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도시의 전반적인 느낌은 조용하다고나 할까요?

실질적으로는 차도 많고 시끄러운데, 마음에서 느끼는 감정이 그런 것 같아요. 이쪽으로 여행을 온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고,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