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는 길에 함께 들렀던 우표박물관에 대한 리뷰를 써본다.. 큰 기대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알차서 즐겁게 다녀왔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나오는 활동지와 활동자료들이다.. 스탬프 투어, 우체통에 붙이는 그림 자료, 느리게 쓰는 편지, 우표 만들기까지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체험의 준비물들은 이 곳에서 가져가면 된다.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우편 배달부의 의상과 세계 여러나라의 우체통 등 작은 모형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다. 꽤 모형들이 정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외에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우표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어릴 때 크리스마스 씰 모으기를 참 좋아했는데, 우표도 모양이 다양해서 매력적이었다.
요즘 어린이 체험하는 곳에 가면 거의 있는 체험존. 그림을 색칠해서 스캔하면 화면에 나타난다.
우표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곳과 세계의 우표들이다. 옛날에 위조 우표도 있었다는 영상을 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우체통을 꾸미고 붙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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