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증평에서 군만두와 쫄면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일미 분식집에 갔다. 1983년에 생겨 운영하다가 최근 건물을 이전한듯 하다. 지방같지 않은 깨끗한 건물이라 들어가면서 깜짝 놀랐다.
메뉴 자체는 단순하다. 마침 이 날이 증평 5일장을 하는 날이라 일미분식에서 가볍게 먹고, 시장에 가서 군것질을 하기로 했다.
찐만두, 튀김만두, 쫄면(소)를 주문했는데 직접 카운터에 가서 주문해야 한다. 계산도 주문할 때 함께 해야하니 주문 시 계산할 준비까지 함께해서 주방 창문 쪽으로 가면 된다.
물과 컵은 셀프였다. 정수기 옆에 있는 냉장고에 물통이 들어있으니 꺼내오면 된다.
따로 정수기에서 물을 컵에 따라오지 않아도 되는점이 좋았다. 하지만 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야만 했다.
꽤 일찍 간 편이라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았고 따로 포장이나 배달이 없었음에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15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만두에 쫄면이라 간단한 메뉴였고 많은 분식집에서 이렇게까...
#
일미분식메뉴
#
일미분식아이와
#
일미분식주차
#
증평분식
#
증평쫄면
#
증평튀김만두
원문 링크 : 증평/음식/일미분식(주차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