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6 나는 바질페스토가 너무 좋아 요새 유튜브를 많이 보다 보니 바질크림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친구 집에서 아침 먹으면서 바질크림파스타를 만들었다. 이 바질크림파스타로 말할 것 같으면 무려 내가 주말농장에서 키운 귀요미 무농약 바질들을 잎만 하나하나 따서 잣이랑 치즈, 마늘, 올리브유에 약간의 소금을 더해 만든 수제 바질페스토!
가 들어간 파스타다. 샐러드는 그리스 스타일 샐러드였다.
그리스를 가본적은 없지만? 올리브유랑 소금 후추로 간단히 간을 한 샐러드는 건강한 맛이나서 좋다.
(+어제 먹다 남은 레몬으로 레몬즙을 내고, 레몬 껍질을 다져서 추가해줬더니 향이 더 좋았다.) 보령보령 만세보령의 자랑 중 하나인 해저터널을 마지막으로 갔다.
터널 안을 좀 더 바다스럽게 꾸몄다면 더 멋있었을 텐데..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집에 와서는 역시나 주말농장 출신 루꼴라랑 래디쉬로 루꼴라 페스토와 래디쉬 피클을 만들었다.
다사다난 했던 이번주 끝 0627 꿉꿉한 날씨에 내기분도 꿉꿉 헬...
#
주간일기챌린지